네!
지난번 영걸들의 노래 공략을 총 6연재로 했습니다.
이번에는 그 영걸들의 노래 메인 챌린지 선물로 받은 <마스터바이크 제로>를 보여드리려고 해요~~^^
와 진짜 너무 재밌더라구요!
실제 오토바이는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저는 타지 않는데요,
아스팔트8로도 오토바이 게임 많이 하고 했는데,
생각지도 못하게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에서 오토바이를 타게 돼서 ㅋㅋㅋㅋ
좀 생소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진짜 재밌더라구요!!
아스팔트8 오토바이도 재밌는데, 그거랑 맞먹는 느낌???
왜냐하면 아스팔트8에서 오토바이 경주는 뭔가 오토바이 자체를 즐긴다기 보다는 이기기 위해서 그냥 막 달리는 느낌이 더 큰데요, 영걸들의 노래 챌린지 선물로 받게 되어서 닌텐도로 조종하면서 타고 다니는 이 마스터바이크 제로는 되게 느낌이 즐기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더라구요!!
그리고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자체가 공간이 되게 자유로운 오픈 월드이고 또 3D이기 때문에,
이곳에서 자유롭게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점프도 하고 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!
히힛 그럼 바로 보여드릴게요!
시커스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설정을 마스터바이크 제로로 해놓고,
L과 A를 누르면 소환이 가능합니다.
이거는 말처럼 휘파람을 불지 않아도 되고 마구간에서 찾지 않아도 되고,
그냥 언제든지 타다 버려놓고 또 소환시킬 수 있는 진짜 최강 아이템입니다!!!!
이제 말들은 마구간에서 잘 쉬렴~~~~
다만 이게 너무 빠르다 보니까 주변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은데 그게 어렵더라구요.
장점은 몬스터를 빨리 피해서 가고 싶을 때 절대로 몬스터가 칠 수 없이 빠르기 때문에,
그냥 밟고 가면 다 죽기도 합니다.
이제는 이 중간 로딩 화면에 4개 신수뿐 아니라 마스터바이크의 모습도 보이게 됐어요~
지금까지 링크의 고대 최신 장비, 마스터바이크 제로의 모습이었습니다!
즐감하셨길 바라고, 다음에 더 재밌는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!
빠숑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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