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영걸들의 노래 공략4(영걸 다르케르의 노래)] 젤다 야숨 익스펜션 패스

 

안녕하세용~~

영걸들의 노래 공략 4번째! <영걸 다르케르의 노래 공략>입니다!^^

앞의 공략들이 도움이 많이 되셨길 바라면서, 오늘도 <영걸 다르케르의 노래 공략> 포스팅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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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들리는 목소리 ㅋㅋㅋ 왔구나 ㅋㅋ (목소리 보단 글만 보이는데 약간 공포스럽기도 한..?ㅋ)

 

카시와가 또 이렇게 힌트의 노래를 불러주면서 지도가 생겼는데요,

역시나 지도는 <사진기>로 찍어주기 입니다 ㅋ

근데 이번에는 좀 쉽게 알 수 있는 위치들이긴 합니다.

특징적인 힌트들이 있거든요. 화산, 꽃게 등등 특징적인 지형이라서 더 찾기가 쉬웠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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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로는, 영걸 다르케르가 물리쳤다는 엄청나게 커다란 몬스터를 물리치는 것.(불타는 거대 암석을 이겨내기)

역시나 지도를 따라 가니 누군가 있었는데 '쿠크렌'이라는 아이?가 있네요 ㅋ

 

근데 오른쪽 용암쪽을 바라보면 바로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.

바로 기존 싸웠던 것들보다 조금 더 <거대한 바위록>입니다.

 

처음에는 용암 속에 들어갈 엄두가 안 나서 계속 화살로만 때렸는데, 괜히 애꿎은 활은 다 부러지고 화살도 너무 많이 썼습니다.

그래서 저 링크 뒤에 찬 얼음창 보이시죠? 저거 들고 그냥 담대하게 바위록 위로 날라가서 얼음창으로 때리면 바위록이 까맣게 식습니다. 

[거대 바위록 공략팁 : 얼음창 또는 얼음검으로 바위록 위로 올라가서 저 까만 돌을 격파한다]

--> 화살보다 이게 더 효율적이고 빨리 죽음. 용암에 떨어져도 Game over 되지 않고 하트 하나 깎이면서 다시 돌아오는 것뿐이니 차라리 근접전으로 하시길.

 

거대 바위록 물리치고 나온 사당은 <궤도 예측(카미라 오무나의 사당)>입니다.

 

그냥 이건 감이에요 ㅋㅋ 감으로 잘 때려맞히면 바로 깰 수 있어용!

가운데로 가기 직전에 쏘시면 저기 주황색에 닿아서 파란색으로 변하게 된답니다^^

 

이번엔 <루다니아의 증표>를 받았습니다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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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두번째, 용암 위에 서는 것.

저기 파란 고리에 서라는 말 같은데요,

 

이거 방법 찾는 거 꽤 재밌었습니다 ㅋㅋ

처음에 저 가운데 바위 보이시죠? 길쭉한 거 ㅋㅋ 기둥 같은 저 바위에서 다이빙도 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용암에 다이빙이라닛.........ㅋㅋㅋㅋㅋ 너무 참신한 생각..?ㅋㅋㅋ

 

그리고 두번째는 방패썰매 타듯이 방패로 착지 ㅋㅋ 이것도 실패..ㅋㅋㅋ

하긴 방패는 용암에 가라앉쥬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ㅋㅋ

 

링크의 대참사....ㅋ

헤매다가 저 친구들 발견..  뭔가 아는 게 있나 싶어 가봤다.....

쟤네도 지네끼리 의논만 하고 의기양양하기만 하고 힌트는 하나도 안 주더라구요 ㅋㅋ

 

 

마지막으론 저 근처에 설 수 있는 바위들이 네 개가 보이고, 자성으로 끌 수 있는 박스들이 보이는 것보니 저것을 가운데 놓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죠?ㅎ

역시 저 철상자를 고리 가운데에 놓고 저 위에 서니 파란색 고리가 없어지면서 사당이 생겼습니다^^

[용암 위에 서는 것 공략 : 자성으로 끌어당겨 철상자 위에 서기]

 

그 다음 나온 것은 <화염을 막는 것, 리노 히미카의 사당>입니다.

 

처음엔 엎드려서 기어가고, 두번째는 불 밑에 바위를 폭탄으로 파괴하고, 세번째는 자성으로 철로된 큐브를 끌어당겨 저런 식으로 피해갑니다.(아래 사진)

 

 

마지막엔 장치를 움직입니다~! 다들 잘하시겠지만 그냥 찍혔길래 영상 첨부해봐요 ㅋㅋ

장치 움직이는 영상

중간에 멈춘 것은 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였습니돠 ㅋㅋㅋㅋ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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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세번째! 화산의 걸린 빛의 고리를 지나가는 것입니다 ㅎ

저는 빠르게 급하게 가다가 몇 번 다시 시작했네요 ㅎㅎ

 

 

고리를 다 통과하면 <사각의 활용, 샤도 론의 사당>이 나왔습니다.

사당은 제목이 가장 큰 힌트죠? 저 네모난 것들을 활용하라는 것입니다.

 

불은 요렇게 붙어서 지나가고, 왼쪽 오른쪽 위쪽 잘 왔다리갔다리 하시면 됩니다.

 

 

좀 더 가다 보면 얼음을 활용하셔야 되는데, (역시 이것도 사각의 활용이군여,,)

마지막 얼음 계단 타고 올라온 모습 사진 찍었습니다 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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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이제 마지막!! 루다니아의 증표와 맞바꾸어 링크의 기억 속으로 들어갑니다!

 

링크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공포심이 만들어낸 <(몽환적 이공간의)화염의 커스 가논>

 

얘도 가진 무기들과 우르보사의 분노 등을 잘 활용하면 잘 이길 수 있습니다ㅎㅎ

 

화염의 커스 가논을 물리치고 돌아가면 또다시 카시와의 노래와 함께 영걸 다르케르의 기억이 나옵니다.

 

공주와 함께 가다가 갑자기 몬스터 등장!

 

엄청나게 멋있게 몬스터들을 물리치고, 몬스터는 다 도망갑니다.

 

우쭐한 다르케르님 ㅋ

 

 

근데 멍멍이를 보고 도망 가는 영걸 다르케르..!! 젤다에게 "가논이 개 같이 생기진 않았겠지?" 하며

웃긴 모습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ㅋㅋ

(개 보고 줄행랑....ㅋㅋ)

 

 

역시나 영걸 다르케르의 수호가 플러스(+) 되어, 사용 후 회복 시간이 빨라지는 업그레이드를 하게 됩니다.

 

 

그럼 다음은 영걸 중 마지막, <영걸 우르보사의 노래>를 가지고 오겠습니다~~^^

또 만나용~~ ㅎㅎ